증상별Q&A

증상별Q&A

최근 들어 시력이 나빠졌습니다. 병원을 방문해야할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보고연합내과
작성일16-03-24 00:00 조회1,044회 댓글0건

본문

급성 시력상실의 경우는 환자들이 매우 심각하게 여기고 바로 병원을 찾아갑니다. 그런데 만성시력저하의 경우는 단순히 노안으로 여기거나 하찮게 여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데 만성시력저하가 빨리 교정해 주어야할 안과질환이나 내과적 질환의 증상인 경우도 있습니다.

시력을 담담하는 수정체의 혼탁이 일어나는 질환을 백내장이라고 합니다. 백내장은 노령에서 서서히 생기지만, 안구 외상, 포도막염, 당뇨병에서 더 빠르게 생기기도 합니다. 그리고 방사선치료를 받거나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치료를 받은 사람에서도 부작용으로 백내장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백내장은 쉽게 치료가 가능합니다.

안압이 만성적으로 증가해서 시신경의 손상이 서서히 생기는 질환이 녹내장입니다. 녹내장에서는 대개 통증 없이 급격히 비가역적인 시신경 손상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주기적인 선별검사가 중요합니다.

황반변성은 노인에게서 점진적인 양측성 중심시야결손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조기에 발견해서 적절히 치료가 필요합니다.

당뇨병성 망막병증은 실명의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거의 모든 당뇨병환자에서 당뇨병성 망막병증이 발생합니다. 이 합병증은 적당한 시기에 범망막광응고술을 시행해서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당뇨병 환자는 정기적으로 안저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