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별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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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과 오한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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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보고연합내과
작성일16-03-24 00:00 조회5,7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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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하부에 있는 체온조절중추의 변화로 체온이 정상 이상으로 상승한 것을 발열이라고 합니다. 시상하부의 발열점이 상승하면 피부에서의 열손실을 적게 하기 위해 말초의 혈관이 수축하고 열생산을 위해 근육의 수축으로 인한 몸떨림(오한)과 간에서 열생산이 증가하게 됩니다. 그리고 옷이나 담요를 덮는 행동으로 체온을 상승시키게 됩니다. 그람음성균의 내독소와 황색포도상구균 등의 장독소는 강력한 발열물질입니다. 그리고 감염, 미생물독소, 염증, 면역반응에서 만들어지는 사이토카인은 시상하부의 발열점을 높이는 내부 발열물질입니다. 발열물질의 농도가 낮아지거나 해열제의 사용으로 시상하부의 발열점이 낮아지면 혈관확장을 통해 열소실이 일어나고 발한이 시작됩니다.

발열은 흔하고 중요한 질병의 증상과 징후이므로 세심한 병력청취와 이학적 검사, 검사실 검사를 통해 원인을 규명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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